오사카 맛집 우메다 모토무라 규카츠 루쿠아점

우메다 공중정원을 갔다가
저녁으로 규카츠를 먹으러 갔다.

우메다에도 사람이 정말 많더라..

루쿠아는 JR이랑 연결되어 있었다.
우리는 간사이쓰루패스라 JR은 못 탔지만.. 😂

40분 ~ 50분 정도 웨이팅을 하고 들어갔다.

생맥주랑 콜라

규카츠 구워 먹을 1인 1화로

음식은 금방 나온다.
내가 주문한 건 1.5 고기가 1장 반이 나오는 거다.
양이 적은 사람은 1 / 130g
보통은 1.5 / 195g
많으면 2 / 260g
남동생만 배가 안고프다고 1 시키고
우리는 다 1.5를 시켰다 ㅋㅋㅋ

규카츠 1.5~~~

화로에 굽는다!!!

앞뒤로 잘 익혀 먹으면 되는데
너무 익히면 질겨지므로
각자 기호에 맞게 익히면 된다.

나는 딱 저 정도가 맛있더라~~
입에서 살살 녹음!
입맛이 까다로운 엄마도 고기가 너무 부드럽다고
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고 하셨다 ㅋㅋ

규카츠는 우리나라 보단 일본이 더 맛있는 듯 ㅋㅋ

다음에 간다면 모토무라는 또 갈 거다!!